대전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꿈꾸는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수밋들 해피밴드와 힐링밴드단이 함께 <울고넘는 박달재 연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6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가을 정취 가득한 박달재에서 박달이와 금봉이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도 듣고
울고넘는 박달재. 아름다운것들. 오나라. 홀로아리랑. 고향의봄 등
연주도 하고 주변 조각공원과 배론성지. 청풍명월 관광단지.의림지 등 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