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갈마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도시재생 신규 사업 지역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국비 등 사업비를 투입해 복합커뮤니티시설, 공영주차장 등 생활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5일 시에 따르면 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서구 갈마1동 일원(11만 7449㎡)엔 총사업비 360여억 원이 투입되며 시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올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권에선 댜전 갈마지구와 함께 충남 예산 산성2리를 포함해 총 8개 지역이 도시재생 신규사업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주거 생활환경 및 기반 시설 대대적 개선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대전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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