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꿈꾸는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전시공간에서
대전광역시 도시재생과 "이야기가 있는 통학길 만들기 거리작품전" 전시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대전역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된 동구 삼성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그린
'대전역 마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입니다.
대전역 마을을 주제로 동구 삼성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을 소개하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하여 꿈돌이, 성심당, 한의약거리 등을 활용하여
학교 주변의 어두운 골몰길 이미지를 개선 할 수 있도록 상상하여 그린 그림으로 전시를 진행합니다.
또한 마을을 위한 주민공동체 의식 함양을 확인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됩니다.
많은 전시 관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