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꿈꾸는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11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10일간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전시공간에서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의 "2024년 예담프로젝트 전시회" 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나를 담아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입니다.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 청소년 및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 수준 및 역량에 맞는 작품활동을 지원하여
미술 소양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로서의 성취도를 향상하고 나아가 대전지역사회에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이번 전시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전시 작품은 장애를 가진 6명의 작가가 개인 작품 2~3개 내외로 전시 할 예정입니다.
많은 전시 관람 바랍니다.